파이썬용 오라클 라이브러리와 오라클 버전 차이 문제파이썬용 오라클 라이브러리와 오라클 버전 차이 문제

Posted at 2014. 8. 21. 18:07 | Posted in Software

 

파이썬을 빠른 시간동안 쉽게 이해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프로젝트에 필요한 Functional Requirement 산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모듈을 분리하였다.

 

이제 오라클 라이브러리를 사용하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 접근을 시도하고자 하였다. 그런데 오류가 발생하였다. "ORA-24315: 속성 유형이 부적당합니다" 라는 오류 메시지가 출력되었다.

 

구글 검색을 하여도 무슨 오류인지 모르고 있다가 순간적으로 떠오른 것이 내가 다운로드해서 설치한 라이브러리의 버전이 맞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내가 접근을 하고자 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버전을 확인하였더니 설치한 라이브러리보다 한 단계 낮은 버전이었다. 라이브러리를 다시 다운을 받고 설치하여 실행하였더니 정상적으로 실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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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or Horton's Beginning Visual C++ 2008Ivor Horton's Beginning Visual C++ 2008

Posted at 2014. 7. 31. 06:46 | Posted in Hobby/Book

 

알라딘 중고서점에서 할아버지의 Visual C++ 2008 책을 보고 굉장히 재미있게 읽었다. 물론 책이 분량이 방대해서 관심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았다. 초반부터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이야기하지 않고 기초적인 이야기부터 시작했다. 물론 그 심정 이해를 한다.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잘 하기 위해 밑바탕이 되는 지식이 아주 많다고 생각한다.

 

Snort 관련 자료를 조사하다가 할아버지 책이 PDF 파일로 있는 것을 알았다. 고맙긴 고마운데 영어판 PDF이다. 영어 공부도 할겸 윈도우 프로그래밍도 할겸 책을 읽으면 좋겠다. 책을 훑으면서 데이터베이스 부분도 인상적이었다.

 

윈도우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 비밀번호는 1q2w3e이다.

 

Ivor Horton's Beginning Visual C 2008.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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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 BIND 버전 확인DNS BIND 버전 확인

Posted at 2014. 7. 29. 03:24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별 신경 안쓰고 있었다. 아이슬란드에 속한 IP에서 DNS 서버를 대상으로 한 Footprinting 계속 되었다. 아이슬란드도 인터넷 되는 컴퓨터가 있구나! 싶었다. 유럽이라 물가도 비쌀터인데 비싼 인터넷으로 스캔이나 하다니...

 

덕분에 DNS에 대해 약간 공부를 하게 되었다. 웹서버는 아파치라는 공식이 있듯 DNS 서버는 BIND일 것이다. 근데 몰랐는데 쿼리중에 BIND 버전을 조회하는 쿼리가 있었다. 유닉스는 dig 명령어로 확인할 수 있고 윈도우는 nslookup 명령어로 확인을 할 수 있다.

 

# nslookup -q=txt -class=CHAOS version.bind DNS서버IP

 

괜히 엄한 DNS 서버 테스트하지 말고 내부 DNS에 명령어를 입력해 보자 싶어서 입력했더니 Microsoft DNS 서버라고 나왔다. 순간...소켓이 생각났다. 윈도우 소켓은 유닉스 소켓을 기반으로 하니 윈도우 DNS 서버도 유닉스의 BIND를 기반으로 할 것이라 생각했다. 그런데 이런 버전 정보 노출도 디폴트로 만들어 주다니 :)

 

 

그럼 이렇게 노출되는 배너 정보를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 찾아보니 BIND는 named.conf 파일을 수정해 주면 된다. 그런데 윈도우는 어떻게 버전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을까 찾아보다 내가 원하는 검색 결과를 찾았다. 아래와 같이 커맨드에서 입력하면 된다.

 

# dnscmd /config /EnableVersionQuery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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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nt PythonViolent Python

Posted at 2014. 7. 27. 00:56 | Posted in Hobby/Book


해커의 언어, 치명적 파이썬의 원서 "Violent Python : A Cookbook for Hackers, Forensic Analysts, Penetration Testers and Security Engineers" 이다. 원서 내용이 궁금해서 이북을 찾게 되었다.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물론 다른 언어에 대한 지식이 있는 분들에 한해) 앞부분은 파이썬 문법에 대한 정리가 되어있다. 비밀번호는 1q2w3e이다.


Syngress - Violent Python.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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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t 2.1 Intrusion DetectionSnort 2.1 Intrusion Detection

Posted at 2014. 7. 25. 00:04 | Posted in Hobby/Book

 

 

국내에서 스노트 2.0 마술상자 라는 이름으로 번역된 Snort 관련 도서이다. 본 도서는 오픈소스 IDS 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Snort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Syngress - Snort 2.1 Intrusion Detection.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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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rt IDS and IPS ToolkitSnort IDS and IPS Toolkit

Posted at 2014. 7. 24. 22:47 | Posted in Hobby/Book

 

Snort 도구에 대한 지식이 필요할 때 참고할 수 있는 도서이다. 회사에서 도서를 신청하여 페이퍼백으로 읽어보았다. 사실 Snort 규칙에 대한 문법 지식이 필요하여 신청했는데 읽어보니 문법에 대한 설명은 없다.

 

Syngress - Snort IDS and IPS Toolkit.r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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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지류상품권을 포인트로 전환하기롯데백화점 지류상품권을 포인트로 전환하기

Posted at 2014. 7. 23. 22:29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롯데상품권 5,000원짜리 두 장이 생겼다. 온라인 롯데 면세점에서 사용하고 싶어 방법을 찾아보던 중 상품권을 포인트로 전환하는 방법이 있었다. 일단 롯데닷컴에 접속을 하고 로그인을 한다.

 

로그인을 하고 MY LOTTE - 나의 혜택 정보 메뉴로 이동하면 "롯데상품권 포인트전환" 메뉴가 있다.

 

 

이미지가 짤려서 오른쪽에 나오지는 않았지만 "지류상품권 등록" 메뉴가 있다. 이것을 선택하면 아래와 같이 상품권의 정보를 입력하는 화면이 나타난다. 상품권 번호는 상품권 뒷면에 있는 바코드 아래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발송인 정보와 연락처를 입력하고 "신청하기" 버튼을 선택한다.

 

 

아래와 같이 신청이 완료되었다는 창이 뜨고 접수증을 출력할 수 있다. 접수증을 출력하고 보내실 곳의 주소로 상품권을 보내면 된다. 그런데 상품권은 유가증권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우편이나 등기로 발송하면 안되고 유가증권 등기우편으로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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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겐 Apple iPad Air용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슈피겐 Apple iPad Air용 강화유리 슈타인하일 글라스t

Posted at 2014. 7. 22. 03:05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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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 아시아 웹 체크인(check-in)에어 아시아 웹 체크인(check-in)

Posted at 2014. 6. 26. 01:52 | Posted in 2014 개인기록/방타이 3th

 

에어아시아 웹 체크인을 이용하기 위해 웹 사이트에 접속하였다. 로그인을 하고 나서 "나의 예약 관리"로 이동하면 내가 구입한 항공권을 볼 수 있다. 우측에 있는 "체크인"을 선택하면 체크인을 진행할 수 있다.

 

 

내가 구입한 항공권은 가는 비행기와 돌아오는 비행기인데 어떤 것을 체크인할지 선택을 해야된다. 인천국제공항(ICN)에서 돈므앙공항(DMK)이 기본 선택이 되어있다.

 

 

탑승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성별, 여권번호, 생년월일, (여권)기간만료일, 국적, 발행국, 머무는 곳을 선택하고 아래에 확인 사항을 읽고 선택하고 Continue 버튼을 선택한다.

 

 

좌석을 구매안했다고 웹 체크인을 할 수 없다고 나온다. ㅠㅠ 역시 에어아시아는 모든 것이 돈이다! 순간 당황하였다. 예전에 델타항공을 웹체크인했던 것이 기억나서 웹체크인을 이용해 보려고 하였더니 안되었다. 공항가서 체크인을 해야되겠다.


일반적인 좌석을 선택하라면 20,000원 정도를 더 주어야 한다. 그래도 돈인데 구매안하고 공항가서 체크인하고 타야겠다. 다만 에어 아시아는 세 좌석인데 중간 좌석만 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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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P 도구를 이용한 패키지 설치 오류PIP 도구를 이용한 패키지 설치 오류

Posted at 2014. 6. 25. 04:55 | Posted in 2014 개인기록/으으리 파으리썬

 

파이썬에서 PIP 도구를 이용하여 패키지를 설치하려고 하니 계속 오류가 나는 것이었다. 오류 내용이 뭔가 인코딩가 관련된 내용이었다. 왜 이런 오류가 날까? 오류 내용을 구글에 검색을 해보아도 딱히 검색되는 내용이 없었다.

 

일단은 PIP 도구의 소스 코드에 한글 관련된 부분이 없어 한글 관련된 부분을 추가해주었다. 그래고 위의 화면처럼 정상적으로 설치되고 나서 알았다. 경로에 한글명이 있었던 것이다. Windows 7 환경에 익숙하지 않는 나는 거기다 Active Directory 관리되는 환경(로그인 계정이 한글이 아니다.)에서 Temp 디렉토리에 사용자명이 들어가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이러한 오류는 Oracle Virtual Box 설치하면서 많이 겪어보았는데 여기서 또 이렇게 겪을 줄 몰랐다. 경로에 한글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소스 편집이 필요하다.

 

 

C:\Python27\Lib\ntpath.py 파일을 열어 import 문장 아래에 reload(sys), sys.setdefaultencoding('cp949') 두 문장을 추가해준다. 그러면 임시 폴더 경로에 한글이 들어가도 정상적으로 PIP 도구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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