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기타 모임 장소 "홍대 와이너리 3호점"클래식 기타 모임 장소 "홍대 와이너리 3호점"

Posted at 2010. 2. 1. 23:34 | Posted in Hobby/Classic Guitar
매일 주말마다 클래식 기타를 연습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

홍대 와이너리 3호점에 대해 알아볼까?

2호선 상수역에서 1번 출구로 나와 걷다 보면 세븐일레븐이 나온다.

여기서 좌측으로 들어가 보면...

<2호선 상수역>

<1번, 2번 출구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안내 표지판>

<출구로 나가는 에스컬레이터>

<주변지역 안내도1>

<주변지역 안내도2>

<1번 출구>

<홍익지구대, 서교우체국>

<골목길>

와이너리가 있는 골목길. 쭉 따라 가다 보면 우측에 와이너리가 있다.

<와이너리>

건물 3층에 위치한 와이너리. 멀리서 보면 잘 안보인다. 심지어 나는 바로 앞에서 경비실에 와이너리가 어디인지 물어봤다. 경비실 아저씨께서 이 건물 3층에 있다고 해서 알았다.

<엘리베이터 안>

와이너리는 건물 3층에 있다.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3층 버튼을 누르고 기다리면 3층으로 안내해 줄 것이다. 참고로 계단을 막아놔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올라가야 된다.

<와이너리 입구>
입구에 도착하면 여러 와인과 와인잔을 볼 수 있다. 입구에서는 어서오세요라는 문구도 볼 수 있다.

오늘도 이곳에서 클래식 기타를 연습해보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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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의 역사수영의 역사

Posted at 2010. 1. 31. 20:33 | Posted in Hobby/Swimming

인간이 물에서 헤엄치는 행위는 생활을 위하고 교통과 전투훈련은 물론 신앙과 자기보호를 위하여 물과 접촉하고 친숙해지며 물속으로 잠수하게 됨으로써 먼 옛날로부터 수영을 하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고대 이집트의 유물에서 수영하는 사람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으며 오우버 핸드 스트로우크(Over hand stroke)와 인공호흡하는 모습이 그림에 나타나 있다. 고대 페르시아에서는 소년들의 신체단련이나 군사훈련의 한 수단으로 장비를 물에 젖지 않게 하고 강을 건너는 훈련이 행하여 졌다. 국민의 건강과 교육 또는 생활상으로도 수영이 좋은 운동이기 때문에 그 실천이 요구된 것은 근대 체육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독일의 구쯔무츠(J.C.F. Gutsmuths 1756~1839)의 수영교과서와 이탈리아의 베르나르디(Orexide Bernardi)와 같은 개척자들의 노력에 의하여 수영의 가치가 인식되고 발전되므로써 인간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운동으로 발전되었다.

한국에서의 수영보급은 1916년 7월 8일 원산청년회 주최로 수영강습회를 실시하였으며 1929년 8월 2일부터 10일간은 당시의 조선체육회와 동아일보사가 공동주최로 원산 의 송도원에서 제 1회 강습회를 개최하여 전국에서 모여든 60여명에게 강습을 마쳤고 이어 회원중의 유지들이 모여 조선수영구락부를 조직하였으며 이것이 조직적인 수영단체로는 처음인 것이다. 그리하여 이 구락부가 수영강습회는 물론 수영경영대회를 주재하였다. 이 시기부터 수영은 널리 보급되어 레크레이숀 스포츠로서 이용되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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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첫걸음기타 첫걸음

Posted at 2010. 1. 31. 20:28 | Posted in Hobby/Classic Guitar


지금은 클래식 기타를 배우고 있다. 이 모델분의 표정이 정말 므흣한것 같다. 내가 클래식 기타를 배우는 이유는 음악적 감성을 키우기 위해서이다. 내 인생의 전부는 공학이였지만 공학이란 것이 기계에 대해 배우는 것이기에 감정이 없다. 음악적 감성을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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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롱펌 시술 후기아이롱펌 시술 후기

Posted at 2010. 1. 30. 12:21 | Posted in Life

(내가 다니는 미용실 까페에 올린 후기이다.)

안녕하세요? 이선생님과 헤어스타일에 관심있는 회원분들~

2009년 12월 19일 토요일 저녁에 아이롱펌을 받은 25살 복학생입니다.

일주일이 지난 지금 머리 상태는 어떻고 주위 반응은 어떠했는지 몇 자 적어 볼까 합니다.

1. 모발의 문제점
일단 제 머리카락이 안고 있는 문제점은 모발이 너무 약하다는 것 입니다. 왁스도 강한걸 발라야 서는 그런 머리입니다. 또 하나 문제점은 바람에 날리는 힘 없는 머리와 가르마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옆머리의 붕 뜬 현상입니다. 답은 간단했습니다~! 바로 펌을 하자고 결론 내리고 여러 펌 사진 보면서 쉐도우펌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쉐도우펌이 자세히 무엇인지 모르지만 한듯 안한듯 해서 쉐도우펌으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스타일에 가보니 처음 보는 선생님이 계셨는데 펌 하러 왔다고 하니, 모발에 대해 이것 저것 물어보시더니 아이롱펌이 어떻냐고 하셨습니다....음....아이롱펌....한번도 들어본적이 없었습니다. ^^;;; 근데 까페 사진을 보니 꽤 맘에 들었습니다. 한듯 안한듯하지만 자신만의 개성 연출할 수 있는 그런 헤어 스타일! 그것이 아이롱펌이 아닌가 했습니다. 아이롱펌으로 결정하고 시술에 들어갔습니다.
(참고로 시술 전까지는 다른 선생님께 샤기스런 컷을 받았습니다. & 매튜왁스)

2. 가격 및 서비스 만족도
가격은 일반 펌보다 약간 비쌌지만 결과가 대만족인것과 헤어 디자이너의 손이 많이 가는 것을 고려한다면 괜찮았습니다. 서비스 만족도 또한 너무 좋았습니다~ 심심할까봐 TV 볼 수 있게 의자도 돌려주시고 커피도 타 주시고 또 미용실에 있는 여러가지 모발에 좋다는 약도 이것 저것 발라주시고...섬세한 이선생님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3. 시술 후 주위 반응
* 학교 친구들 *
남자 : 역시 친구들이 다 복학생이다보니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없어요ㅋㅋ
공백 : 제가 머리를 했는지 조차 모르는 무심한 녀석들입니다. ^^;;
여자 : 여자친구가 없어서 패스~

* 회사 동기들 *
남자 : 동기들도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없지만 몇몇 센스있는 친구들은 어디서 했냐고 물어보았어요
공백 : 뒷머리가 멋지다고 하는 말을 들었습니다 ^^;;
여자 : 훨 100배 낮다란 말을 들었습니다~ ^^;;; 같은 파티션에 동기뿐만 아니라 옆파티션에 동기들도
공백 : 어디서 그렇게 이쁜 펌을 했냐면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4. 마지막 말
아이롱펌은 정말 하는 사람도 힘들고, 받는 사람도 힘든데 이선생님 덕분에 즐겁게 펌을 했습니다. 또 하나 걱정거리는 지금 인턴 사원으로 근무중인데 회사내 드레스 코트를 어기는 것이 아닐까 걱정했는데 아이롱펌은 베이비펌처럼 지나치지 않아 과장님 차장님께서 잘 봐주셨습니다. 특히 패션감각 있으신 한 과장님은 저 펌한걸 보고 자기도 펌을 해야겠다고 강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ㅋㅋ

다음에 또 머리 하러 들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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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MT를 위한 필수 아이템 "폭죽" 구입 후기추억의 MT를 위한 필수 아이템 "폭죽" 구입 후기

Posted at 2010. 1. 23. 22:08 | Posted in Life

[그림 00] 불꽃놀이
2010년 1월 X일 토요일, 처음으로 네트워크지원팀 동기들과 MT를 가는 날이다. 그 동안 우리들은 바쁘다는 핑계로 MT를 미루다가 이번에 가기로 결심하고 여러가지 준비를 하였다. 그러던 중 필자는 생각하였다. 추억에 남는 MT를 만들수 없을까? 물론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보통은 소주로 추억을 만들겠지만 이제 우리는 성인이니 뭔가 색다른 방법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었다. 그 순간 떠오른 것이 불꽃이였다!

[그림 01] 동묘앞역
인터넷에서 검색한 결과 동묘앞역에 문구 상가가 밀집해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다!! 노량진에서 지하철을 타고 동묘앞역에 내렸더니...어라? 1호선, 6호선 환승 지역이였다. 먼저 지하철내에 있는 지도를 봤더니 딱 나와있었다. 문구, 완구도매상가! 6번 출구로 나가면 될것 같아 6호선 6번 출구로 갔다.

[그림 02] 6호선 동묘앞역 6번 출구
같은 환승 지역이라 가까울 줄 알았는데 1호선 동묘앞이랑 6호선 동묘앞이랑 좀 멀었다. 열심히 걸어서 지하철을 나왔다. 6번 출구에 나와 좀 직진했다. 지하철에서 나오면 왼쪽은 도로이고 오른쪽이 길인데 오른쪽에 보면 직감적으로 문구 상가가 나올 것 같았다.

[그림 03] 문구상가 반대쪽

[그림 04] 문구상가앞 도로

[그림 05] 문구상가 입구

[그림 06] 문구상가 현수막
그래도 수도 서울에서 가장 큰 문구, 완구상가인데 크게 간판으로 해놓을 것이지 현수막으로 해놓다니! 뽀대가 나지 않았다. 그래도 알쏭 달쏭 오리훈제도 있고ㅋㅋㅋ

[그림 07] 문구상가 내
첫 번째 사거리가 나왔는데 전혀 폭죽이 나올 것 같지 않았다. 열심히 둘러 봤는데 없었다. 좀 더 직진하기로 했다.

[그림 08] 협성체육사
쭉 가다가 작은 간판 하나를 발견하였다. "폭죽 & 풍선"... 찾아 간 곳이 협성체육사란 곳인데 전화번호가 02-742-9335 이다. 참고하시길!

[그림 09] 협성체육사 간판

[그림 10] 여러가지 문구
폭죽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것들이 많았다. 학용품도 있고 장난감도 있고 생일에 필요한 소품도 있고 정말 재미있는 것들이 많았다.


[그림 11] 버스 타는 곳
폭죽 쇼핑을 마치고 청량리역으로 가기 위해 대중교통수단을 찾았다. 일단 이곳까지 지하철로 왔으니 버스로 청량리를 가보면 좋을 것 같아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문구, 완구 상가 아래쪽으로 내려오면 버스 정류장이 있다. 이곳에 거의 모든 버스가 청량리역을 경유한다.

[그림 12] 놀이감길
버스를 기다리던 중 길 이름이 귀여워서 찍어 보았다. 앞쪽에는 문구길이라 되어 있는데 밑에 길에는 놀이감길, 문구길도 아니고 폭죽길도 아닌 놀이감길이였다. ^^

[그림 13] 문구 상가 아래쪽
놀이감길쪽에서 문구 상가쪽으로 사진을 찍어봤는데 전혀 문구상가는 없다. 안으로 쭉 들어가야 문구 상가들이 밀집해 있다.

[그림 14] 청량리역
대학교 1학년때 MT를 가기위해 청량리에 왔던 기억이 있지만 그 때와는 그낌이 달랐다. 오래된 느낌이 많이 들었는데 옆에 새 역사를 짓고 있었다. 역시 청량리역에는 대학생으로 추정되는 애들이 많았다. 전부 롯데마트 박스를 들고 있는 애들~ 보통 롯데마트에서 장을 보고 MT를 가는 것 같다.

[그림 15] 청량리역
새 역사는 아주 깔끔하고 이쁘게 짓고 있었다. 거의 다 지어가는 것 처럼 보였다. 아마 완공되면 지하철역과 연결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림 16] 긴 폭죽
절대 사람을 향해 쏘리 말라고 경고하는 폭죽. 또 친절하게 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다는 친절한 문구까지 적혀 있었다. 그래도 모르니 화약이기 때문에 조심히 다루어야 한다. 가격은

[그림 17] 긴 폭죽
길이가 긴 폭죽 두개를 장만하였다. 한 개가 열발 정도 쏜다고 한다.

[그림 18] 하트 폭죽
우연히 발견한 하트 불꽃. 난 점화점이 어딘지 몰라서 무척이나 찾았는데 사장님 말에 의하면 하트가 파인 부분에 검게 된 부분이 점화점이라고 한다.

[그림 19] 하트 폭죽
개당 400원 하는 하트 폭죽을 두개 장만하였다. 별 의미는 없었고 울 팀 커플들을 위해 준비하였다. 물론 나도 저게 불타는게 어떨지 궁금해서 샀다.

[그림 20] 폭죽 막대
짧은 폭죽 막대 10개를 구입하였다. 10개 묶음으로 700원이였다. 하트 폭죽이랑 폭죽 막대는 협성체육사 지나서 있는 문구점에서 구입했다. 협성체육사에서 조금만 내려가다 보면 폭죽을 판매하는 곳이 한군데 더 있다.

[그림 21] 폭죽 막대
요거 흔들거란 생각하니 무척 재미있었다.

[그림 22] 긴 폭죽 막대
이건 위의 짧은 폭죽 막대랑 다르게 좀 긴 폭죽 막대이다. 이건 개당 200원이였다. 앗싸리 와장창샀다!! 폭죽놀이하고 오줌싸는건 아닌지ㅋㅋㅋ

[그림 23] 긴 폭죽 막대

[그림 22] 긴 폭죽 막대

[그림 22] 긴 폭죽 막대

[그림 22] 긴 폭죽 막대

[그림 22] 긴 폭죽 막대
어렸을 때 많이 가지고 놀던 분수 폭죽이다. 옛날 추억이 생각나서 몇개 구입했다. 보통 어린시절에 이 분수 폭죽을 많이 했을 것이다. 반짝이분수!ㅎ

[그림 22] 긴 폭죽 막대

[그림 22] 긴 폭죽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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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형 컴퓨터 조립 후기천호형 컴퓨터 조립 후기

Posted at 2010. 1. 17. 15:22 | Posted in Computer
토요일에 천호형의 컴퓨터를 조립해 주기 위해 용산으로 나섰다.

형이 원하는 가격대는 7,00,000 ~ 8,00,000원이였다.

먼저 천호형의 아버님이 사용하실 컴퓨터이기 때문에 모니터는 24인치 와이드로 설정하였다.

모니터 : LG전자 플래트론 V2453-PF
중앙처리장치 : Intel 펜티엄 E6300(울프데일)  정품
메인보드 : 유니텍 LEGEND G41 D3 트로이
메모리 : 삼성 DDR3 2G PC3-10600 정품
하드디스크 : WD 500GB

그래픽카드 : 9500GT
파워 : Heroichi HEC-Rapter 500WP
케이스 : BESTECH 풀하우스 NO.4 블랙
ODD : LG Super-Multi GH-22LS50 블랙 정품벌크

키보드 : i-rocks KR-6150 X-Slim 화이트
마우스 : 로지텍 Optical Mouse 블랙 COMBO(아야쿠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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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E와 SATA방식을 USB로 변신시키는 "SATA & IDE -> USB 2.0 Cable"IDE와 SATA방식을 USB로 변신시키는 "SATA & IDE -> USB 2.0 Cable"

Posted at 2010. 1. 15. 12:56 | Posted in Computer
필자에게는 IDE 타입의 하드디스크가 10개정도 있다.

문제는 필자의 컴퓨터에는 IDE를 꼽을 수 없다는 것이다.(ASUS P5Q)

그래서 IDE를 USB형태로 변환해주는 젠더를 찼던 중 이 제품을 발견하였다.

[그림 00] 박스

[그림 01] 개봉한 박스

[그림 02] 제품들

[그림 03] 파워

[그림 04] 파워 연결부

[그림 05] 파워 On/Off 스위치

[그림 06] Power Supply

[그림 07] 파워케이블

[그림 08] SATA 케이블

[그림 09] 설명서

[그림 10] 변환 모듈

[그림 11] 확대한 변환 모듈

[그림 12] 장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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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으로 음악듣자 "블루투스 헤드셋" SCM-711무선으로 음악듣자 "블루투스 헤드셋" SCM-711

Posted at 2010. 1. 15. 01:18 | Posted in Computer

가   격 : 9X00원 + 2,500원 = 10,000원
배   송 : 택배(KGB택배)
판매자 : 라이프스타일(070-7582-8487, 010-8930-6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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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자 맞추는 녀석 "매트로놈" MT-30 Metro-Tuner박자 맞추는 녀석 "매트로놈" MT-30 Metro-Tuner

Posted at 2010. 1. 14. 20:27 | Posted in Hobby/Classic Guitar

기타 연습을 할 때 매트로놈이 꼭 필요한 것 같다.

특히 합주를 같이 하기 위해서는 박자가 중요한데 나 혼자 느리거나 빠르면 안된다.

아직 비싼 것을 살 형편이 못 되서 가장 저렴한 걸 찾았다.

분명 G마켓에서 샀는데 포장 박스는 옥션? ^^;

[그림 00] 박스
박스 외관은 무척 깨끗하였다. 클래식 기타 발판의 경우 박스 외관이 무척 더러워 많이 걱정 했는데 요건 깨끗한 상태로 왔다. 하지만 매트로놈은 이렇게 크지 않은데 박스가 좀 큰걸?

[그림 01] 운송장
대한통운택배를 통해서 왔고 판매자는 인천에 있다는 것을 알았다. 특이할 만한 사항은 없었다. 빨리 개봉해야지!!

판매자의 정보
아트코리아, 인천 서구 석남2동, 대한통운택배 김포영업소 서구4팀 아트코리아, 032-571-6665

[그림 02] 박스 개봉
역시 박스가 왜 이렇게 큰지 생각을 해봤는데 내용물은 달랑 두개였다. 매트로놈과 파일시티 쿠폰. 차라리 이런 쓸모 있는 쿠폰을 줘서 다행이다. 블루투스 헤드셋 같은 경우 화장품 교환권이 있었는데 이건 돈 내고 교환하는거였다. -_-;;

[그림 03] 매트로놈과 쿠폰
전형적인 중국산 느낌의 매트로놈 제품과 20,000만원짜리 파일시티 쿠폰. 파일시티 쿠폰이 쓸모가 있을까 싶다. 일드나 다운로드 해야지.

[그림 04] 매트로놈
Musedo MT-30 Metro-Tuner의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다. 뒷면에는 자세한 설명이 나와있었다. 박자에 맞춰서 어떻게 템포를 설정해주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되어 있었다.

[그림 05] 매트로놈 내용물
매트로놈 기계와 건전지 그리고 집게로 구성되어 있다. 가장 오른쪽에 있는 것을 뭐라고 물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저건 박자 맞출 때 쓰는게 아니라 튜닝할 때 사용하는 도구인것 같다.

[그림 06] 매트로놈 기계
이제 매트로놈도 장만했으니 열심히 기타 연습하는 것만 남았다! 멋지게 기타 연주할 날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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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기타 발판(Footrest for Guitar)클래식기타 발판(Footrest for Guitar)

Posted at 2010. 1. 14. 20:18 | Posted in Hobby/Classic Guitar
<택배로 배송된 발판>
2010년 1월 7일 목요일에 주문하고 다음 날 8일에 온 클래식기타 발판! 빠르다 빨라. 포장 상태는 흠집이 많이 났지만 제품만 괜찮다면 되기 때문에 넘어 갔다.

<운송장>
"고급형 클래식 기타 발판 2009년형/강철발판/동일모델최저가" 제품명이 이렇게 되있었다. 어차피 이 가격에 중국 제품일 것이기 때문에 고급형을 바라지도 않았고 단지 2009년형이길래 좋을것 같아서 샀다. 근데 아무리봐도 2009년형인지 2008년형인지 어떻게 알어? ^^;;

<발판과 안내 전단지>
제품을 꺼내면 광고 종이와 함께 발판이 투명 봉지에 쌓여 있다. 혹시나 쿠푼이 있나 봤지만 없었다. 단지 두가지만 있었다.

<광고 전단지>


<발판 뒷모습>
제품을 그대로 흰 봉투에서 꺼낸 누드샷~! 발판의 홈이 4단계로 이루어진것을 알 수 있다. 다른 제품은 6단계라고도 한다.

<흠집난 발판>
제품을 이러 저리 살펴보는게 이건 뭐야? 껍질이 벗겨진걸 발견했다. ㅠㅠ 새 제품인제 껍질이 벗겨진걸 보니 좀 속상했다. 하지만 이 가격에 너무 많은 걸 바라면 욕심일것 같아 마음을 다독였다.

<발판>
다른 제품에 비해 이 부분이 마음에 들었는데 고무로 되어 있고 나사가 잘 박혀 있는 것 같았다. 고무니깐 왠지 충격을 완화해줄것 같은 느낌이랄까?

<발판 옆모습>
클래식기타 발판을 가장 낮을 상태에 높고 찍은 사진이다. 철판으로 되어 있어 안정성이 무척 뛰어날 것 같다. 하지만 모든 제품을 써보아야 알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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