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W#10 : Chained Matrix Multiplication의 구현과 예제의 동작 과정을 보이시오.HW#10 : Chained Matrix Multiplication의 구현과 예제의 동작 과정을 보이시오.

Posted at 2011. 4. 11. 04:05 | Posted in Computer Science/알고리즘
HW#10 : Chained Matrix Multiplication의 구현과 예제의 동작 과정을 보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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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멀티캐스트 라우팅 프로토콜 분석인터넷 멀티캐스트 라우팅 프로토콜 분석

Posted at 2011. 4. 10. 15:30 | Posted in Computer Science/네트워크응용설계

인터네트워크의 하위 주제로 멀티캐스트를 다루고 있다. 책과 강의 노트를 기반으로 공부를 하여도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여서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아보기로 하였다. 구글에서 검색한 결과 중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인터넷 멀티캐스트 라우팅 프로토콜 분석"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견하였다. 내용이 아주 유용한 것 같다. 참고로 이 PDF 파일의 저작권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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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z 02Quiz 02

Posted at 2011. 4. 8. 22:39 | Posted in Computer Science/지각모델링
Quiz 02. Why are even the most sophisticated computers unable to match a person's ability to perceive objects? Write your opinion with conclusion based on the facts on the textbook(within a page)

이 문제에 대해 교재의 5장을 기반으로 게슈탈트 접근법을 통해 설명하였다. 이미 심리학 수업에서 심리학의 발전사에 대해 약간 공부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그 때 배운 내용을 활용하여 기술하였다. 내가 단정적으로 내린 결론은 인간의 지각 처리 과정은 휴리스틱하지만 컴퓨터의 지각 처리 과정은 알고리즘적이기 때문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1900년 초기에 게슈탈트 심리학에서 말하는 6가지 원리와 이 후 3가지 원리를 가져와서 설명을 하였다.

이 퀴즈는 10점 만점에 9점을 받았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9점 조차 되지 않는 답안을 작성한 것 같다. 먼저 논설문을 쓰기 위한 대비가 되어 있지 않았으며 사고의 논리적인 훈련이 되어 있지 않았다. 내가 작성한 글을 보면 일단은 문장에 비문이 나타나지 않도록 주어와 동사를 확실히 하려고 하였으니 제한된 시간안에 문제를 풀이하다 보니 정신없이 글을 작성하였다. 또한 공부한 내용을 나열시켰다. 즉, 나는 논설문을 작성하면서 공부한 티를 내기 위해 이것 저것 두서 없이 글을 작성한 것이 감정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 같다. 또한 외형적인면에서 단락을 구분하지 않았다. 이것은 기승전결의 구조와도 관련이 있다. 주장을 펼치고 그것에 뒷받침하는 증거를 나열하고 마지막에 결론을 지어야 하지만 나의 결론은 그래서 인간의 지각 처리 모델을 컴퓨터가 흉내내지 못한다라는 내용이 아니라 그러니깐 열심히 해서 흉내내야 한다는 결론을 내었다.

이번 퀴즈를 통해 나의 글쓰기 실력이 형편 없다는 것을 파악하였다. 이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금치 못한다.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써보아야 하지만 그러한 과정이 나에게는 많이 부족하였다. 더욱더 분발하여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하겠다.

박재화 교수님의 메시지

Quiz 2의 평가기준

1. 전체적인 서술 방식이나 논리 구조가 부족한 경우:  -1
2. 자신의 결론을 뒷받침하는 논지가 부족한 경우: -1
3. 결론을 위해 제시한 자료/근거가 없거나 부족한 경우: -1
4. 3의 근거가 교과서를 벗어난 임의의 의견을 제시한 경우: -2
5. 자신의 의견에 대한 명확한 결론을 제시하지 않은 경우: -2
6. 기타 문장/어법이 지나치게 어색하거나 영문을 섞어 사용한 경우: -1

위의 근거에 의해 10점 만점으로 부터 감정 처리함.
대부분 학생들은 대학교 4학년 생으로 보기 어려운 정도의 글쓰기 수준을 보이고 있음.
7점 이하의 학생들은 상당히 많은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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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시스템및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첫 모임DB시스템및프로그래밍 프로젝트 첫 모임

Posted at 2011. 4. 8. 14:32 | Posted in Computer Science/DB시스템및프로그래밍


1. 일시
2011년 4월 8일 금요일 17:00 ~ 18:00

2. 장소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제2공학관 6층 515 강의실

2. 대상자
DB시스템및프로그래밍 과목을 수강하는 6명의 학생

3. 모임 안건
과년도 프로젝트 설명, 조장 선정, 응용분야, 응용의 기능, DB 스키마, 질의 리스트(자연어 또는 SQL)
개발환경(DBMS, 주언어, DB API 등) : MFC(Microsoft 계열), JAVA(Oracle 계열), MVC 패턴
프로젝트 진행 일정, 역할 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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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ML 관련 문제 풀이 정리XML 관련 문제 풀이 정리

Posted at 2011. 4. 4. 22:16 | Posted in Computer Science/DB시스템및프로그래밍
2011년 4월 4일 13:00 ~ 14:00 DB시스템및프로그래밍

금일은 XML 관련 문제 풀이 시간을 가졌다. 이제 우리도 XML의 종결자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갖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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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01 : 연습문제 풀이HW#01 : 연습문제 풀이

Posted at 2011. 4. 4. 02:51 | Posted in Computer Science/정보보호이론

Chapter 2.

25. 정수론에서 정수를 9로 나눈 나머지는 각 자리수의 합을 9로 나눈 나머지와 같다고 한다. 즉, 6371을 9로 나눈 나머지는 6+3+7+1=17이므로 17을 9로 나눈 나머지와 같다. 모듈로 연산자의 성질을 이용하여 증명하시오.

31. 확장 유클리드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Z180에 속한 다음 정수들의 곱셈에 대한 역원을 계산하시오.
a. 17
b. 111

Chapter 3.
34. 전치암호에서 암호 키는 (3, 2, 6, 1, 5, 4)이다. 이에 대응되는 복호키를 구하시오.

Chapter 6.
11. DES에서 S-박스에 대한 다음 질문들에 답하시오.
a. 110111을 네 번째 S-박스에 통과시킨 결과를 보이시오.
b. 001100을 일곱 번째 S-박스에 통과시킨 결과를 보이시오.
c. 000000을 두 번째 S-박스에 통과시킨 결과를 보이시오.
d. 111111을 세 번째 S-박스에 통과시킨 결과를 보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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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리스트 갈루아에바리스트 갈루아

Posted at 2011. 3. 31. 13:58 | Posted in Computer Science/정보보호이론

에바리스트 갈루아(Évariste Galois, 1811년 10월 25일 ~ 1832년 5월 31일)는 프랑스의 수학자이다.

추상대수의 한 분야인 갈루아 이론을 위한 이론적 기초를 쌓았으며, 군이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사용했다. 갈루아 이론을 사용하여 "5차 이상 방정식에는 일반적인 대수적 근의 공식이 없다"는 정리에 대한 아벨의 증명을 크게 간략화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에 방정식이 대수적 근의 공식을 갖는지에 대한 문제를 풀어냈다. 갈루아 이론은 현재 추상기하학, 유사 난수, 오류 검출 등 수학, 물리학, 컴퓨터 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의 생애동안에 그의 업적은 높이 평가되지 못했다.

갈루아는 프랑스 혁명 20년 뒤 나폴레옹이 프랑스 황제였던 시절 파리 근교 부르 라 렌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에는 가정교육으로 고전을 많이 배웠다. 12살 때 파리의 명문 리세인 루이 르 그랑교에 입학했지만, 당시의 프랑스에서는 수학 교육은 중시되지 않았다. 갈로아가 처음 수학에 흥미를 가진 것은, 성적이 나쁜 이유로 1년, 2년 아래의 학생들과 같은 학과를 다시 공부했기 때문에 심심하던 차에 인기가 없었던 수학 수업을 들었을 때였다. 게다가 우수한 교사인 리샤르를 만나게 된 행운도 따라 예습으로 르장드르가 저술한 초등 기하학의 교과서를 읽기 시작하고 완전히 빠져버려서 2년치 교재를 2일 만에 읽어 풀어 버렸다. 이윽고 도서관에서 라그랑주나 아벨의 저작을 닥치는 대로 읽게 되어 수학자가 되려고 결심한 것 같다.

갈루아는 유명한 수학자를 많이 낳은 에콜 폴리테크닉에 들어가려 했지만, 입시준비를 게을리했기 때문에(아버지의 죽음,그당시의 어수선한 시대사항,시험감독관에게 지우개을 집어던짐) 2차례나 떨어지고 만다(입시는2번만 주어짐, 2번떨어지면 입학할수없음). 그 즈음 당시의 수학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 중 하나의 해답을 찾아내 17세 때 자신의 첫 논문인 5차 방정식에 관한 논문을 코시에 위탁하여 프랑스 학술원에 제출하도록 부탁했지만, 코시는 그것을 분실해 버린다. 다른 설에 따르면 코시는 논문이 고교생이 쓴 것이라는 것을 알고 읽지도 않고 버렸다고도 한다.

다음 해 에콜 폴리테크닉에 재도전하지만 또다시 떨어지고, 결국 1829년에 고등 사범 학교에 입학한다. 직전에 아버지가 목사의 책략에 걸려 자살해 버린다. 재학 때부터 공화파로 혁명 운동에 참가, 교장을 비판을 하는 등의 행동으로 고등 사범 학교에서 1년 만에 퇴학당한다.

1830년에는 과학 아카데미 수학 대상에 응모할 논문을 제출한다. 이 논문은 당시 과학 아카데미의 간사였던 푸리에가 집에 가지고 돌아갔지만, 그 후 곧 사망해 버렸기 때문에 분실된다.

이와 같이 수많은 불행과 불운과 겹쳐 프랑스 혁명에 심취, 국민군에 몸을 던진다. 이윽고 체포되어 Pelage 감옥에서의 생활을 시작하며 여기서 재차 논문을 프랑스 학술원에 제출한다. 푸아송이 검토하지만 이해하지 못한다. 갈로아는 이 논문을 짧게 해 다시 제출했다.

갈로아의 업적이 이해된 것은, 1843년에 리우빌이 원고를 재검토하여 노르웨이 수학자 아벨이 최초로 제안한 문제를 이미 해결하고 있었다고 선언했을 때였다. 이 논문은 1846년에 출판되었다.

1830년 '7월 혁명'에 참가하였다가 가석방되었으나 연애 관계에 의한 결투 끝에 죽었다. 결투의 이유는 사랑하는 어떤 여성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라고 알려졌지만, 충실한 공화당원인 그가 컵 위에 단도를 내걸어 루이 필립에게 건배를 하는 등의 행동을 했기 때문에 그의 죽음은 반동파나 비밀경찰에 의한 것이라는 설도 있다.

결투 전날 밤 갈루아는 죽음이 다가오고 있는 것을 깨닫고, 공화당원인 친구 슈발리에에게 유서를 썼다. 이 편지에서 해석학에 대한 그의 최근의 연구의 개략을 말하고 프랑스 학술원에 보낸 논문 원고를 신경써 주기를 부탁하고 있다. (이 유서에 5차 방정식의 타원 모듈러 함수를 이용한 초월해 공식의 아이디어가 씌어 있다.)

그 중 오늘날 '군'으로 불리어지고 있는 이론에 의해 방정식을 대수학적으로 풀 수 있는 조건을 구한 <갈루아의 이론>과 <아벨 적분>이라 불리는 것이 가장 큰 업적이다. 그의 주요 논문은 후에 저작집 <갈루아의 수학 연구 업적>에 발표되었다.[1]

1832년 5월 30일 이른 아침 복부에 총탄을 맞고 다음날 목사의 기도를 거절하고, 10시에 코친 병원에서 (아마 복막염으로) 사망했다.

갈루아가 그의 남동생인 알프레드에 남긴 최후의 말은 “울지 말아라, 20세에 죽으려면 용기가 필요하다”였다고 한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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