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perate Undergraduate!Desperate Undergraduate!

side-by-side는 영어 책 이름 인디?

MFC42D.DLL 오류

1. 시스템 등록 정보
시스템 등록 정보 > 원격 > 이 컴퓨터에서 원격 지원을 요청할 수 있음(R)
시스템 등록 정보 > 자동 업데이트 >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지 않습니다(T).
시스템 등록 정보 > 시스템 복원 > 모든 드라이브에 시스템 복원 사용 안 함(T)

2. 제어판 프로그램 추가/제거
알약 제거

3. 사운드 및 오디오 장치 > 소리 > 소리 구성표(C) > 소리 없음

4. 전원 옵션 > 전원 구성표 > 항상 켜기

5. explorer.exe 재시작

6. 디스플레이 등록 정보 > 테마 > Windows 고전

7. 작업 표시줄 및 시작 메뉴 속성

7.1. 작업 표시줄

7.1.1. 작업 표시줄 모양
작업 표시줄 잠금(L) 체크 설정
작업 표시줄 항상 위로 유지(T) 체크 설정
빠른 실행 아이콘 표시(Q) 체크 설정

7.1.2. 알림 영역
시계 표시(K) 체크 설정
사용하지 않는 아이콘 숨기기(H) 체크 해제

7.2. 시작 메뉴
이전 시작 메뉴(M) 체크 설정

7.2.1. 이전 시작 메뉴(M) > 사용자 지정(C)...
시작 메뉴 고급 옵션(T) > 즐겨쓰는 메뉴 사용 체크 해제

6. 내 컴퓨터 > 도구(T) > 옵션(O) > 보기
각 폴더의 보기 설정 기억
네트워크 폴더 및 프린터 자동 검색
미리 보기 캐시 안 함
알려진 파일 형식의 파일 확장명 숨기기

주소 표시줄(A) 추가
상태 표시줄(B) 추가

7. 로컬 디스크 (C:)에서 필요 없는 파일 및 폴더 삭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지 않는 사람의 눈에는 XML이 어떻게 느껴질까? HTML은 데이터를 표현하기 위한 언어인 반면 XML은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한 언어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그래밍의 결과물이 눈에 직관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이것을 그대로 느낀 사람은 바로 통역담당이었을 것이다. 스페인어로 표현된 담당자님의 카톡 인사말은 인상적이었다.

(스페인어) XML... me mata! fatal!

(한국어) XML... 미치겠군! 치명적이야!

정도로 번역할 수 있다. 언어란 것이 1:1 매칭이 되면 좋으련만 일상적인 용어도 아니고 컴퓨터공학 전공 용어이다 보니 참으로 번역하기 힘드셨을 것이다. 물론 개념을 설명하는 나도 힘들었다. 왜냐하면 하나의 개념에 물고 있는 다른 전공 개념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XML 부분의 경우 내가 원하는 만큼 진도를 많이 나갈 수 없어서 너무 아쉬웠다.

JDK 1.6.0_24 + Android + Eclipse 선물세트를 설치하고 희망을 안고 KAKAO TALK를 설치하였다. 하지만 결과는 에뮬레이터에서 카카오톡을 설치할 수 없다는 메시지를 받았다. 아마도 농협 보안 사전 이후로 카카오톡 측에서 막아 놓은 것 같다. 안드로이드에서 에뮬레이터가 할당받는 번호는 5554번이다. 추측해보면 이 값으로 에뮬레이터와 실제 휴대폰을 구분할 것이라 생각한다. 너무 아쉽다.

정말 대단한 플러그인이다. eclipse를 통해 개발자의 손과 발이 편해졌다면 이 플로그인 때문에 Swing을 디자인하기에 편해졌다. 그 동안 내가 바보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clipse에서 WYSIWYG방식의 Swing 디자이너가 Visual Editor 플러그인 하나라고 생각하였다. VE를 사용해본 유저라면 알 것이다. 디자인을 밖에서 하지만 결국 소스 코드를 안에서 수행을 하는데 VE의 경우 가독성 좋지 못한 코드를 만들어 준다.

WindowBuilder는 Google에서 만든 플러그인이다. 요즘 Google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낀다. 요즘 eclipse를 설치하고 가장 먼저 하는 것이 WindowBuilder 설치와 Android SDK를 설치하는 일이다. WindowBuilder 덕분에 간편하게 Swing 디자인을 할 수 있고 생성된 코드 역시 깔끔하여 프로그래밍하기에 편한 것 같다.

http://code.google.com/intl/ko/javadevtools/download-wbpro.html

시중에는 동영상 병합 프로그램이 많다. 그 중에서 이 제품이 제일 괜찮은 것 같다. 먼저 설치하지 않고 ZIP 압축 파일을 압축 해제하면 곧바로 실행할 수 있다. 또한 가볍다. 먼저 병합하려는 동영상을 Open file 또는 Open directory를 통해 읽어온다. 그러면 좌측 리스트에 우리가 선택한 동영상이 삽입되는 것을 알 수 있다. 병합 순서에 따라 맞출 수 있고 정렬기능을 이용하여 이름순으로 정렬할 수 있다. 병합하려는 파일을 합치기 위해서는 Join files를 통해 병합을 하면 되는데 이 때 주의하여야 할 것이 있다. 일단 경고 메시지 박스가 나타나는데 이 박스가 내 주의 사항을 설명해 주고 있다. 메시지 박스와 함께 콘솔창이 뜨고 파일을 체크한 뒤 병합을 수행한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파일을 다른이름으로 저장하라는 다이어로그가 나타난다. 만약 콘솔창이 나타나 있다면 끝날 때 까지 기다려야 한다. 콘솔 창의 작업 결과가 join.asf 파일로 C:\에 생성된다. 마지막으로 다름이름을 통해 이 파일(join.asf)을 다른 이름으로 저장한다.

Oracle Database Management에 원격 접속을 하기 위해서는 설정이 필요하다. Oracle 11g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먼저 다음의 위치로 이동을 한다.


여러 프로그램 중에 "Net Configuration Assistant"를 실행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리스너 설정과 로컬 네트 서비스 이름 구성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1. 리스너 구성




원격 접속을 위해서는 LISTENER 를 설정해 주어야 한다.


TCP를 이용하여 접속을 할 것이기 때문에 선택된 프로토콜에서 TCP를 선택해 준다.




2. 로컬 네트 서비스 이름 구성



Oracle에서는 서비스 이름을 설정해 주어야 한다.


Oracle의 서비스 이름은 Default Value인 "ORCL"로 설정해 준다.


사용할 프로토콜로 "TCP"를 선택해 준다.


호스트 이름에는 Domain Name 또는 IP Address를 설정해 준다. 리눅스의 호스트 이름을 설정해주는 부분으로 만약 서버가 아니라 일반 사용자라면 "localhost" 또는 "127.0.0.1"의 Loop Back Address를 설정해주면 된다.



테스트를 하기 위해 계정 이름과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한다. 만약 오류가 발생한다면 계정 이름과 계정 비밀번호가 정상적인 것인지 확인 해 본다. 계정 이름과 계정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방법은 "로그인 변경"에서 하면 된다.





지금까지의 방법은 학교 실습실에 있는 컴퓨터를 기준으로 하였다. 학교 시스템의 경우 자동 복구 솔루션을 이용하기 때문에 Oracle 설정 값이 옛날 값을 사용하고 있어 과거 시점의 설정 값이 현재 시점에서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어서 다시 한번 서비스를 활성화해주어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절차를 거친다. Oracle 뿐만 아니라 VMware의 NAT 기능도 이렇게 다시 활성화 해주어야만 정상적으로 동작한다.

또한 사용자가 Windows XP Professional Edition 또는 Home Edition을 사용한다면 윈도우의 기본 방화벽에서 1521번 서비스를 개방해주어야 한다는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