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다니는 한국 홍보

걸어다니는 한국 홍보를 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태극기 네임태그와 태극기 여권 케이스 그리고 부채였다. 많은 외국인들이 부채를 신기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부채는 가방 왼쪽에 넣고 다니고 수통은 가방 오른쪽에 넣고 다녔다. 군필자들의 필수품인 백팩과 물통!! 하지만 간혹 공항에서는 물통이 짐이 될 수 있다. 이유는 비행기를 탑승할 때 액체류를 들고 탑승할 수 없다. 특히 미국으로 가는 비행기는 엄격하게 검사를 한다. 아무튼 나름 조국을 홍보하기 위해 고심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