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흑석사 우리들의 간식 "튀떡순" Theo Kim 2011. 11. 6. 05:49 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새벽에 꼭 배가 고프다. 손감독과 보원이랑 순대를 먹기로 하였다. 역시 순대는 내장이 단백한 것 같다. 손감독이랑 같이 순대를 사러 간 김에 오징어 튀김도 같이 사서 먹었다. 많이 먹었으니 더 열심히 프로그래밍을 하여야 하겠다!!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