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대한민국 IT 봉사단/반크
파나마 사람들이 인식하는 동해
Theo Kim
2011. 11. 6. 05:08
한국을 설명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택한 방법은 중국과 일본은 표시하는 방법밖에 없었다. 가장 쉽고 빠르게 대한민국을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 정말 슬픈 사실이다. 한국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있는 국가라고 설명하기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