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대상에 손우람군제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 대상에 손우람군

Posted at 2018. 9. 29. 20:15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제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 공모부문 고등학생부 대상에 서울광양고등학교 3학년 손우람, 중학생부 대상에 대전 문지중학교 3학년 홍성진, 초등학생부 대상에 대구 칠성초등학교 6학년 이준영 등 총 57명이 수상했다. 


고등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손우람군은 같은 네트워크상의 모든 컴퓨터 상황 모니터링, 인터넷 사용 감시, 외부로부터 해킹 및 유해프로그램 차단, 감시, 보호기능을 갖춘 신 개념의 정보보호 프로그램'GNS, (Gulung NetworkSecurity)' 작품을 출품했다. 


중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홍성진군은 서버 컨트롤, 컴퓨터 상태 확인, 웹브라우저를 통한 인터넷 접속 등 인터넷이나 네트워크상으로 컴퓨터를 원격 조종해주는 응용프로그램 'Remo'를 출품했다. 


초등학생부 대상을 수상한 이준영군은 한번의 비밀번호로 모든 일기장파일을 관리할 수 있는 보안성을 갖춘 일기장 프로그램 'E-Diary' 작품을 출품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문화진흥원(원장 손연기)이 주관, 올해로 20회를 맞는 한국정보올림피아드는 국내 최고 권위의 컴퓨터 프로그램 공모대회로 정보통신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여 미래 정보사회의 핵심인력으로 양성함으로써 21세기 선진국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1984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정보통신부는 21세기 미래정보사회의 주역인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제작한 기초 및 응용소프트웨어를 포함한 모든 분야의 SW 작품을 지난 3월부터 7월까지공모했다. 


이번 공모에는 초등학생 50명, 중학생 56명, 고등학생 73명, 총 179편의 작품이 출품되는 등 열띤 경쟁을 벌였다. 


이번 대회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ISEF : International Science andEngineering Fair) 국내 예선을 겸하고 있으며, 중·고등학생부 대상, 금상, 은상 입상자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과 메달이, 초등학생부 대상, 금상, 은상 입상자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상과 메달이 수여되며, 동상과 장려상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원장상과 메달이 각각 수여된다. 


또한, 중·고등학생부 대상 입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정보통신부장관상이, 초등학생부 대상 입상자의 지도교사에게는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이 수여된다. 


아울러, 고등학생부 입상자에게는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등 주요 대학에 정보화 특기생으로 특례입학 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되며, 중학생부 입상자에게는 서울과학고등학교 등 특수목적 고등학교에서 지원자격과 가산점을 주는 등 입학특전도 주어진다. 


이와 함께, 중·고등학생부 동상 이상 입상자에게는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후보 자격도 부여되며, 2004년5월 미국 포틀랜드 오레건에서 개최되는 제55회 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한국대표로 선발될 경우 참가경비 전체를 지원 받게 된다. 


<수상자 명단> 


◇고등학생부 


▲대상: 손우람 서울 광양고 3면 ▲금상: 김현칠 충북 세광고 3년 ▲은상: 김정만 서울 덕수산업고 3년 ▲은상: 김진욱 대구고 3년 


◇중학생부 


▲대상: 홍성진 대전 문지중 3년 ▲금상: 이현호 충남 공주 영명중 3년 ▲은상: 백승호 충남 논산중 2년 ▲은상: 정진동 대구 감삼중 3년 


◇초등학생부 


▲대상: 이준영 대구 칠성초등 6년 ▲금상: 김성민 인천 부평남초등 6년 ▲은상: 마유라 경북 군위초등 6년 ▲은상: 김동욱 경남 진주교대부설 초등 6년한편 이번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9월 중 각 시도교육청별로 진행될 예정이다. 


/백재현기자 brian@inews24.com


아이뉴스24

기사입력 2003-08-2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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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대구-경북 과학영재들 전국 경시대회 휩쓴다[대구/경북]대구-경북 과학영재들 전국 경시대회 휩쓴다

Posted at 2018. 9. 29. 20:15 | Posted in 카테고리 없음

대구 경북지역 학생들이 전국 규모의 경시대회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경북 포항 창포중(교장 박문식) 3학년 이두형군(15)은 5일 과학영재학교인 부산과학고의 2004학년 입학시험에서 내로라하는 전국의 실력자들을 제치고 1등을 차지했다.


부산과학고는 교육부 과학기술부 부산시 교육청이 지식 정보화 사회를 이끌 고급 과학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해 지난해 국내 처음으로 과학영재학교로 지정됐다.


전국에서 몰려든 우수한 학생 1606명은 3박 4일 동안 △창의적 문제 해결력 △실험능력 평가 △과학 캠프 등 3단계 입학시험을 치렀다. 최종 합격자 144명의 지역별 분포는 경기 55명(38%) 부산 25명(17%) 서울 18명(13%) 순이었다.


부산과학고는 학년 구별이 없이 졸업학점제로 운영되며 학급당 학생은 6명이다. 또 국어와 사회과목을 제외한 모든 수업은 영어 원서를 사용한다.


초등학교 5학년 때 경북도교육청의 과학영재로 선발된 이군은 ‘관찰력이 매우 뛰어나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군은 오전 5시 반이면 어김없이 일어나 아침 신문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세상에 대한 시야를 넓혔다고 한다.


포항제철서초등학교(교장 김칠룡) 6학년 임재영군(12)은 숭실대와 교육부가 마련한 제14회 대한민국 컴퓨터 경시대회에서 프로그래밍 부문 대상을 차지해 6일 상을 받았다.


임군은 정보처리기능사 정보기기 운용기능사 컴퓨터 정보검색사 등 컴퓨터 관련 자격증을 6개나 딴 컴퓨터 매니아. 지난해 경북교육청의 수학영재에 뽑히기도 했다.


대구과학고(교장 송인덕) 3학년 여환승군(19)은 지난달 유네스코 주최로 미국에서 열린 제15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여군의 최우수상과 함께 한국이 공동 단체 1위를 차지해 우리나라가 정보통신 분야 세계 강국임을 널리 알렸다.


또 대구 칠성초등(교장 박상옥) 6학년 이준영군(12)은 지난달 정보통신부 주최 제20회 한국정보올림피아드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대구고 김진욱군과 감삼중 정진동군은 은상을 받는 등 대구 학생 6명이 입상했다.


대구 욱수초등(교장 이인희) 6학년 배진수군(12)과 김영은양(12)은 지난달 한국과학교육단체 총연합회가 연 제11회 전국학생과학탐구올림픽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다음달 18일 서울 올림픽 공원에서 열리는 과학 싹 큰잔치에서 교육부장관상과 함께 해외 견학 기회를 가진다.


경북 문경 신기초등(교장 윤영노) 5학년 김동훈군(11)은 7월 제16회 대한민국 학생발명전시회에서 ‘물을 아껴쓸 수 있는 장치’를 개발해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


대구 매호중(교장 권길영) 3학년 한꽃들양(15)은 통계의 날(9월 1일)을 맞아 통계청이 연 제1회 전국중학생 통계경진대회에서 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받았다. 


대구=이권효기자 boriam@donga.com


동아일보

기사입력 2003-09-0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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